실무에서도 쓰이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다.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라 생각되므로 아주 자세히 정리해보려 한다. 1. 물리계층 - 전송에 필요한 두 장치 간의 실제 접속과 절단 등 기계적, 전기적, 기능적, 절차적 특성에 대한 규칙을 정의 - 데이터를 전달만 할뿐 전송하려는(또는 받으려는)데이터가 무엇인지, 어떤 에러가 있는지 등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. - 리피터, 허브 - 데이터 단위 : 비트 cf) - 허브 : 가까운 거리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장치 / 각 회선을 통합적으로 관리, 신호 증폭 기능을 하는 리피터 역할도 수행 - 리피터 : 전송되는 신호가 원래의 형태와 다르게 왜곡되거나 약해질 경우 원래 신호 형태로 재생하여 다시 전송 (근접한 네트워크 사이에 신호 전송) - 전송 거리의 연장 또는 배선..